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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별별스포츠 시즌 2 #99편] 1시간에 5명을 상대한 '괴물 복서' 포먼…괴상한 경기에서 나온 별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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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 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4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세상에서 가장 괴상했던 복싱 경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70년대 전설의 프로복싱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조지 포먼은 5명을 상대하는 이른바 5대 1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습니다. 5명의 선수들과 3분 3라운드 방식으로 차례로 쉬지 않고 대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