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상황실장 "정권심판국민승리 선대위" 설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외 홍익표 등 공동선대위원장 7명
국민참여위원장까지 포함 총 11명 선대위원장단 구성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외 홍익표 등 공동선대위원장 7명
국민참여위원장까지 포함 총 11명 선대위원장단 구성
[이데일리 김유성 김범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출범을 11일 알렸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필두로 이해찬·김부겸 전 총리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과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이번 선대위의 명칭을 정권심판국민승리선거대책위원회로 하기로 했다”면서 “성격은 혁신, 통합, 국민참여, 심판 등으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김부겸 전 총리 3명을 모셨다”면서 “국가 혁신 성장과 미래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공영운·황정아 두 사람도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이번 선대위의 명칭을 정권심판국민승리선거대책위원회로 하기로 했다”면서 “성격은 혁신, 통합, 국민참여, 심판 등으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김부겸 전 총리 3명을 모셨다”면서 “국가 혁신 성장과 미래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공영운·황정아 두 사람도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 통합의 상징으로 이광재 전 사무총장과 홍익표 원내대표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키로 했다”면서 “국민참여위원회도 참여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민참여위원회는 국민들이 선대위에 직접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일종의 소통 창구다.
이와 함께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이소영 의원, 김용민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한다고 김 상황실장은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민주당 선대위는 당 대표와 전임 총리들이 모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3명, 공동선대위원장 7명, 국민참여위원회 몫 1명까지 포함해 11명이 기본 멤버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