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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후쿠시마오염수방류반대포항시민행동회원들이 11일 오전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주년을 맞아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투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일 정부가 작년 8월 24일 1차 방류에 이어 지난 2월 28일부터 4차 방류를 시작하고 있다"며 방류행위에 대해 규탄했다. 2024.3.11/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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