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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린가드 보자" 5만 관중 운집…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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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FC서울의 린가드가 홈팬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월드스타를 보기 위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는 K리그 역대 최다인 5만여 관중이 몰렸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마치 국가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처럼 서울 월드컵 경기장 주변은 경기 4시간 전부터 북적였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출신 린가드의 홈 데뷔전을 보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