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檢, '라임 주범' 김봉현 도피·탈옥계획 도운 친누나 불구속 기소

아시아경제 손선희
원문보기

檢, '라임 주범' 김봉현 도피·탈옥계획 도운 친누나 불구속 기소

속보
뉴욕 증시, 반등 출발…다우 0.34%↑ 나스닥 0.22%↑
이른바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피를 도운 친누나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재만)는 8일 김 전 회장의 친누나 A씨를 피구금자도주원조미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2년 11월 보석 중 전자팔찌를 절단하고 도주한 김 전 회장의 도피를 돕고, 지난해 6월 서울남부구치소에 수용 중인 김 전 회장의 탈옥 계획 실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검찰 수사 결과 A씨는 2022년 11월 김 전 회장의 도주 관련 수사를 받던 공범으로부터 알게 된 수사 상황을 김 전 회장에게 전하는 등 도피 행위를 도왔다. 또 지난해 6월 김 전 회장의 탈옥 계획에 따라 도주 자금을 제3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 전 회장은 라임 사태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30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