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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동북부영웅시대가 사랑의 열매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임영웅 팬클럽 서울 동북부영웅시대가 지난 7일 임영웅이 TV CHOSUN ‘미스터트롯’ 진 당선 4주년 기념으로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6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서울 동북부영웅시대는 임영웅 가수의 따뜻한 배려심과 선한 마음을 본받아,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꾸준히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는 주거자립 비용이 부족해서 애타하고 있는 장애여성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거자립 비용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손내밀 수 있는 선한 팬덤의 역할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북부영웅시대는 지난 2023년 1월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을 했고, 지금까지 총 누적기부액은 1억 463만원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동북부영웅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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