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정관장은 대전 홈경기에서 지아와 메가가 41득점을 합작하며 4위 GS칼텍스를 3대 0으로 물리쳐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고,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르게 됐습니다.
남자부 3위 OK금융그룹은 레오가 45득점을 책임지며 한국전력에 3대 1로 승리해 역시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 4위를 확보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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