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
▲ YG엔터테인먼트와 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지속 가능한 K팝 아이디어톤'을 열었다.
이번 아이디어톤(아이디어+마라톤)은 주한영국대사관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한영 협력 강화의 하나로 진행하는 '그린 위크'(Green Week)의 오프닝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70여명의 대학생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은 'K팝 산업을 통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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