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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원정의 아스널은 무섭다…최초 원정 3연속 5골 차 이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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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데클런 라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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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원정에서 또 폭발했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6대0으로 완파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와 21라운드 5대0 승리를 시작으로 7연승이다. 이로써 아스널은 19승4무4패 승점 61점 3위를 유지했다. 선두 리버풀(승점 63점),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2점)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도 이어갔다.

전반에만 5골을 몰아쳤다.

전반 5분 만에 마르틴 외데고르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13분 크리스털 팰리스 수비수 제이든 보글의 자책골이 나왔다. 이어 전반 15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전반 25분 카이 하베르츠, 전반 39분 데클런 라이스의 릴레이 골이 터졌다.

원정 경기 전반에 5골을 넣은 것은 프리미어리그(이전 1부 포함) 최초다.

아스널은 후반 13분 벤 화이트가 마지막 골을 완성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4라운드 원정 6대0 승리, 번리와 25라운드 원정 5대0 승리에 이어 원정 3연속 5골 차 이상 승리를 거뒀다. 역시 프리미어리그 최초 기록. 원정 3연속 5골 이상은 1961년 9월 번리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7연승 기간 아스널의 상승세가 무섭다. 7경기에서 31골을 넣었고, 3골만 내줬다. 특히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 161경기 만에 300골을 돌파했다. 맨체스터 시티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120경기),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142경기), 전 맨체스터 시티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149경기) 다음으로 빠른 득점 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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