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월 5500원’ 프로야구 유료화 시대 활짝…팬들 반발도 여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3.04 15:5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