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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박경림, '건강이상설' 한 달 만에 공식석상 "지리산 고라니 목소리 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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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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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건강이상설 한 달 만에 공식석상에서 근황을 전했다.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 제작보고회가 4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안국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MC는 지난달 안식월을 가진 박경림이 맡았다. 매주 2~3건의 연예계 공식 행사 진행을 소화해온 박경림은 2월 내내 스케줄을 비워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박경림은 "안식월 휴가로 지리산에 다녀왔다. 지난해 여름부터 준비해 2월 한달 동안 쉬는 기간을 가졌다"고 밝힌 바 있다.

오랜만에 행사 진행자로 나선 박경림은 눈에 띄게 갈라진 목소리로 걱정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취재진에게 "잘 지내셨나. 많이 보고싶었다. 앞으로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 달 만에 뵙는 거라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지리산 고라니같은 목소리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평소에도 감기 걸린 목소리였지만, 이번엔 진짜 감기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박경림은 좋지 않은 목상태로도 '댓글부대' 제작보고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손석구 역시 "선배님이 감기에 걸려서 메인 진행을 제가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박경림의 감기 투혼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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