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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현역가왕’ 전유진 “이번에도 안 될 줄 알았는데”→린, 눈물 펑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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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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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톱7이 100일간의 치열했던 서바이벌 게임에서 살아남게 된 솔직한 속마음을 전한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 갈라쇼-현역의 노래’에서는 ‘현역가왕’에서 선발된 트로트 국가대표 톱7이 무대 위에서 밝히지 못한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압도적인 무대를 펼치며 ‘1대 현역가왕’의 영예를 안은 전유진은 “그동안 경연에서 제 기량을 발휘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이번에도 사실 안될 줄 알았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경연 내내 나이답지 않은 차분한 모습을 보였던 전유진이 사실 무대 때마다 긴장감을 놓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1위를 차지하고도 밝게 웃지 못한 진짜 속내까지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역가왕’ 2위를 차지하며 부동의 팬덤을 장착한 마이진은 “데뷔 11년 차인데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아 행복했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3위에 오른 김다현은 “솔직히 지금까지 경연 중 ‘현역가왕’이 감정적으로 가장 힘들었다”며 서바이벌 내내 유독 많은 눈물을 흘린 이유를 전한다.

‘현역가왕’을 통해 ‘트로트 진심녀’로 재평가받은 린은 “무대 하나, 노래 한 곡이 너무나 소중하고 절실한 친구들을 만나 무대가 더욱 특별하고 감사한 곳이구나 생각하게 됐다”는 말로 각별한 진정성을 내비친다. 린은 “내 직업이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현역가왕’을 만나 정말 행운이었다”며 눈물을 펑펑 쏟아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현역 16년 차 관록의 박혜신은 “박혜신이라는 가수가 알을 깨고 세상의 빛을 본 느낌이다. 처음에는 너무 눈이 부셔 어색하고 두렵게도 했다”라며 울컥한다. 마리아는 “가수를 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는데 잘 안되서 그냥 포기해야 하나 싶었다”며 마음고생을 전하고, 별사랑은 “즐거움이었고 감사함이었다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을 준 것이 음악인데 ‘현역가왕’ 덕에 더욱 행복하게 음악을 하고 있다”며 애틋한 감정을 내비친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 멤버들이 차트 역주행을 노리는 필살기 무대부터 다시 듣고 싶은 명곡과 따끈따끈한 신곡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옥구슬 아씨들’부터 ‘핫칠리’까지, ‘현역가왕’ 팀 미션 당시 성사된 역대급 조합의 팀들이 재등장해 경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현역가왕’ 톱7이 자신의 가수 인생을 뒤바꾼 ‘현역가왕’을 소회하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고 웃고 또 우는 모습으로 제작진마저 울컥하게 했다”며 “서바이벌 생존자들답게 보다 더 출중해진 실력은 물론, ‘현역가왕’을 시작할 당시의 마음가짐으로 탄생시킨 ‘현역가왕’ 종영 기념 갈라쇼 2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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