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신곡
방탄소년단 뷔가 러브송 '프렌즈'를 발매한다./빅히트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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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봄날에 어울리는 '러브송'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와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를 통해 뷔의 새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가 오는 15일 오후 1시 공개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프렌즈'는 팝 소울 알앤비(Pop Soul R&B) 장르의 '러브송'으로 전체 가사가 영어로 쓰여졌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뷔는 지난해 9월 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게 됐다.
뷔는 '프렌즈'의 콘셉트 포토, 티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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