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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故김자옥 동생' 김태욱, 자택에서 갑작스런 사망..오늘(4일) 3주기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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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준형 기자] 1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자옥의 발인이 엄수됐다.배우 김자옥이 지난 16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향연 63세. 매 순간 아름답고 예쁜 공주 같이 살았던 그가 세상을 떠났다. 김자옥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브라운관부터 스크린, 연극무대, 가수활동까지 종횡무진 했던 배우였다. 드라마 ‘유혹’, ‘인간의 땅’, ‘욕망의 바다’, ‘옥탑방 고양이’, ‘굳세어라 금순아’ 등을 비롯해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제니, 주노’ 등에 출연, 다양한 작품에서 여리지만 따뜻한 어머니 역할을 소화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샀다. 특히 김자옥은 1996년 ‘공주는 외로워’ 앨범을 발표,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많은 인기를 얻었다.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발견 후 큰 수술을 하고 건강을 되찾아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연기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1월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5월에는 악극 ‘봄날은 간다’에서도 활동을 펼쳤다. 故 김자옥의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가 발인식을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김자옥의 동생이자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은 故김태욱의 3주기가 됐다.

故김태욱은 2021년 3월 4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61세.

故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1987년 C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한 그는 1991년 당시 개국한 SBS 1기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했다.

정년 퇴임 후에도 프리랜서 신분으로 라디오를 진행해왔던 故김태욱은 ‘뉴스 퍼레이드’, ‘출동! VJ 특급’, ‘러브러브 선데이’, ‘아름다운 가게’, ‘모닝와이드’, ‘김태욱의 행복한 아침’ 등을 진행했다.

특히 故김태욱은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문화예술계를 풍미했던 시인 김상화의 아들이자 배우 故김자옥의 동생이다. 누나 故김자옥이 2014년 폐암으로 별세한 뒤 7년 만에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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