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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이겨도 모자랄 판에…’ 바르셀로나, 빌바오와 무기력한 0-0, 우승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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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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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우승이 더 멀어졌다.

바르셀로나는 4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된 ‘2023-24시즌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에서 홈팀 아틀레틱 빌바오와 0-0으로 비겼다.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와 2-2로 비기면서 바르셀로나는 추격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3위 바르셀로나(승점 58점)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66점)와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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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페드리,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스리톱을 가동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옐로카드 6장이 나오는 거친 경기 끝에 결국 승자는 없었다. 슈팅숫자에서도 8-8로 바르셀로나는 상대에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28일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4승3무로 주춤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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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후임 감독 찾기에 나섰다. 한지 플릭 전 독일대표팀 감독과 브라이튼을 이끌고 있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등이 후보로 꼽힌다.

‘스카이스포츠’는 “사비의 사임 발표 후 한지 플릭이 유력한 후보로 알려졌다. 데 제르비는 1500만 유로(약 217억 원)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해서 부담”이라며 플릭을 유력한 후보로 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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