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텐트 밖은 유럽’ 한가인, 라미란의 블루치즈 볶음밥 괴식에 경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 사진ㅣtv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가인이 라미란의 블루치즈 볶음밥에 경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연출 홍진주, 김서연)에서 멤버들은 저녁식사 마무리 디저트로 철판 볶음밥을 먹었다.

조보아는 닭볶음탕 국물로 볶음밥을 만들던 라미란에 “여기에 아까 구매한 블루치즈를 좀 넣을까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한가인은 경악했지만, 라미란과 류혜영은 찬성했다.

한가인은 블루치즈 냄새에 경악하며 코를 막았다. 류혜영은 볶음밥을 한 입 먹더니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으나, 곧이어 꼬릿한 향이 코를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