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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아형’ 신규진… “무명 때 서장훈이 고작 20만 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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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l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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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진이 서장훈의 미담을 폭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대세 코미디언 이은지, 김승진, 이창호, 신규진이 출연했다.

신규진은 “장훈이가 기억을 할 지는 모르겠는데 2015년에 장훈이가 하하 형님과 ‘야만 TV’를 할 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준수라는 친구가 있다. 나는 아직 개그맨도 안 됐는데 하준수와 ‘야만 TV’에 출연했었다”며 “그때 촬영 장소가 집에서 먼 일산이었다. 장훈이가 갑자기 집에 어떻게 가냐고 물으면서 20만원을 건넸다”고 말해 모두의 감탄을 샀다.

신규진은 “확실히 그때 장훈이가 농구 레전드라고 느낀 게 농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손끝의 감각이 중요하잖아?”라며 “돈뭉치에서 그 손으로 섬세하게 딱 4장만 꺼낸다는 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를 듣던 김영철은 “한두 장 정도 실수로 꺼낼 수도 있는데”라며 신규진의 말에 동조했다. 개그맨 김승진이 “너 준비 안 해왔다 그래 놓고 다 준비해왔네”라고 하자, 신규진은 “대형 프로그램이잖아”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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