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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이동해·이설, 이별 후 재회 장소가 놀이공원?…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났다(‘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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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사진 | 채널A ‘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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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헤어졌던 연인 이동해와 이설이 놀이공원에서 재회했다.

채널A ‘남과 여’는 지난 1일 헤어진 연인 정현성(이동해 분)과 한성옥(이설 분)이 같은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앞서 현성과 성옥은 프로젝트 회의 중 동시에 놀이공원이라는 아이디어를 내며 묘한 설렘을 느꼈다. 회의 후 현성은 성옥에게 이전부터 같이하고 싶었던일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지만 성옥을 챙기는 김건엽(연제형 분)의 모습에 마음이 복잡해졌다.

그런가 하면 김혜령(윤예주 분)은 전날 오민혁(임재혁 분)의 새로운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설레기 시작했다. 혜령은 자기 노트북을 고쳐준 민혁을 위해 치킨집으로 향했다.

잠시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자리를 비운 혜령이 계속 오지 않자 민혁은 공용화장실임을 알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곳에서 취한 남성이 잠든 혜령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려고 했다. 겁에 질린 혜령이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후, 민혁을 말렸고 사람이 없는 골목에서 그에게 사과했다. 민혁은 혜령이 계속 미안해하자 “내가 너 좋아해서 그래”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또, 첫사랑에게 상처가 깊었던 안시후(최원명 분)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그는 새로 만난 유나(이은재 분)와 영화관에 이어 식사 데이트를 함께하며 마음을 열었다.

한편 현성은 성옥이 프로젝트 화보 촬영 당일 할 말이 있다고 약속을 잡았다. 그러나 현성은 직장 상사이자 과 후배인 이명진(이기현 분)의 시샘으로 성옥을 만나지 못했다. 게다가 현성의 휴대폰 배터리마저 간당간당해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결국 현성은 놀이공원 게이트가 닫힌 후에야 도착하고 좌절했다. 돌아가던 찰나에 자신을 끝까지 기다리고 있던 성옥과 마주해 설렘을 자아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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