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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인천)] 2024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를 치른다. 2023시즌에 인천은 14승 14무 10패(승점 56)로 5위, 수원FC는 8승 9무 21패(승점 33)로 11위 성적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킥오프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인천은 제르소, 무고사, 박승호, 음포쿠, 이명주, 최우진, 권한진, 김동민, 오반석, 홍시후, 이범수가 출격한다. 벤치 명단에 천성훈, 김성민, 송시우, 문지환, 지언학, 정동윤, 김연수, 요니치, 민성준이 대기한다.
원정팀 수원FC는 이준석, 지동원, 몬레알, 강상윤, 윤빛가람, 정승원, 박철우, 김태한, 권경원, 이용, 안준수가 출전한다. 교체 명단에 안데르손, 이광혁, 정재민, 이승우, 트린다지, 장영우, 최규백, 잭슨, 노동건이 이름을 올렸다.
인천과 수원FC의 역대 전적은 인천이 13경기 4승 7무 2패로 앞서있다. 지난 5경기 맞대결에서는 1승 3무 1패로 균형을 이뤘다. 인천 홈에서는 인천이 3승 1패로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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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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