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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개그맨 김진곤, 오늘(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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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개그맨 김진곤(38)의 청접장/사진=김진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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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진곤(38)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김진곤은 2일 대전 유성구의 한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관련해 김진곤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봄날 3월 2일 결혼을 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진곤은 “오랜만에 전하는 소식에 행여나 부담스러우실까 선뜻 연락을 드리지 못했다.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도리이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결혼 소식이라 부담이 될까 망설여지고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넓은 마음으로 먼저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식 전하겠다. 오로지 믿음과 사랑을 약속하는 날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해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오래전부터 팬 이었는데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한편 김진곤은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에서 히트 코너 ‘마이파더’, ‘최면의 끝’ 등에서 활약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현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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