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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이슈 프로야구와 KBO

베테랑 기자 6명이 집필한 ‘2024 프로야구 가이드북’ 예약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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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24 프로야구 가이드북. 사진 | 브레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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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2024 프로야구 가이드북’이 오는 3월29일 발행을 앞두고 예약 판매 중이다.

프로야구 베테랑 기자 6명이 모여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다. 스포츠조선 나유리·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일간스포츠 윤승재 기자,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스포티비뉴스 김민경 기자까지 프로야구 10개 구단을 각각 담당하고 있는 베테랑 기자들의 심도있는 분석을 만나볼 수 있다.

돌아오는 2024시즌에는 KBO의 규정·규칙에 많은 변화가 있다. ‘2024 프로야구 가이드북’은 이 새로운 규칙들을 친절하게 설명하여 야구 팬들의 경기 관전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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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프로야구 가이드북 구매 이벤트 내용. 사진 | 브레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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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틀인 구단별 주요 선수들의 자필 사인과 각오 한 마디, 해시태그로 풀어내는 올해의 기대평,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2024 신인선수들의 정보와 각 구단의 스토브리그 내용과 평가 등이 들어가 있고, 추가로 프로야구 ‘핫스타’들의 포스트카드가 준비됐다. ‘핫스타’는 LG 홍창기, KIA 김도영, SSG 박성한, 롯데 윤동희, 삼성 김현준이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에서 오는 3월25일까지 예약 판매하며, 3월29일 발행된다.

나유리 외 5인 지음, 브레인스토어, 256쪽, 2만7000원.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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