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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전인지·김효주, LPGA HSBC 월드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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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도전 고진영은 공동 10위

뉴스1

전인지가 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이천GC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 4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3.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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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전인지(30·KB금융그룹)와 김효주(29·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70만달러)첫날 공동 5위에 자리, 순조롭게 출발했다.

전인지는 29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에 랭크됐다.

1번홀을 보기로 마쳤지만 2·3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치고 나갔다. 이어 5·11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김효주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 역시 2언더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효주는 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흔들렸지만 이어진 9번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선두는 4언더파 68타의 사라 슈멜젤(미국)이 차지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9‧솔레어은 1언더파를 기록, 12명과 함께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보기 4개로 공동 53위(4오버파 76타)에 그쳤다.

한편 이 대회는 최근 8차례 중 한국 선수가 7차례나 우승했을 만큼 한국의 강세가 유독 강하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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