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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함은정, '티아라에서 난 생존자' + 덱스에 호감 "내 스타일, 묵직해서 좋다" ('노빠꾸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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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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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솔직 담백한 입담을 펼쳤다.

2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함은정, 티아라는 산산이 부셔졌지만 혼자 남아 롤리폴리를 추는 장수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탁재훈은 함은정에게 "이 분 티아라. 티아라가 산산이 흩어졌죠? 7.5 정도 지진이 났었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함은정은 "뭘 산산이 흩어져요? 산산이는 뭐야. 처음에 9.0이었고, 뒤에는 한 2.3? 전 생존자다"라며 맞받아쳤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 함은정은 "알아서 할게요"라고 단호하게 얘기했다. 탁재훈에게 함은정은 "결혼하면 어때요? 초반에 되게 좋아요? 그래! 얘 아니면 안 되겠어! 이런 게 필요해요? 눈에 혹 씌어야 하냐"라며 오히려 질문을 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탁재훈은 "나는 해프닝으로 끝났다. '아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때 위기를 잘 극복해야 된다"라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

"최근에 덱스한테 숟가락 얹을 일이 있어서 들떠있다고"라는 질문에 함은정은 "덱스 씨가 나오는 드라마에 같이 이름이 기사가 나갔더라고요. 저와 덱스 씨는 다른 화에 나오는데 워낙 대세시니까 이 분 때문에 선기사가 나간 거예요"라고 답했다.

탁재훈이 "덱스 좋아해요? 본인 스타일이에요?"라고 질문하자 함은정은 "네, 뭔가 묵직하잖아요. 가벼워 보이지 않고 좀 묵직한 스타일인 것 같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덱스 씨 하면 몸 봤죠?"라며 짖꿎은 질문을 했다. 함은정은 탁재훈 질문에 "그쪽 얘기하는 거 아니다. 어차피 못 먹는 감 아닌가? 아니 그런 말 하잖아요. 지나가야 하잖아. 계속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은정이 출연한 드라마 '타로'는 한 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시리즈다. 각 에피소드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조여정, 박하선, 김진영(덱스), 고규필, 서지훈, 이주빈, 김성태, 함은정, 오유진이 출연을 확정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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