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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불러놓고…‘유퀴즈’ 자막·블러 실수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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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조세호, 젠데이아, 티모시 샬라메, 유재석 사진|‘유퀴즈’ SNS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자막 실수 등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233회에는 영화 ‘듄:파트2’(이하 ‘듄2’)로 내한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의 TV 토크쇼 출연은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이 TV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은 ‘유 퀴즈 온 더 블럭’가 유일했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날 방송은 제작진의 준비성 미흡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제작진은 영화 ‘듄: 파트2’를 소개하는 자료 화면에서 샬라메의 극 중 이름인 ‘폴’을 ‘톰’으로 잘못 표기했다.

또한 티모시 샬라메의 입국 모습을 자료화면으로 공개하며 옆에 있던 배우 오스틴 버틀러의 모습을 블러 처리하는 실수도 했다. 오스틴 버틀러는 ‘듄2’의 중요 조연 중 한명으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다.

‘유퀴즈’ 제작진은 뒤늦게 해당 실수들을 수정했다. 29일 기준 VOD 다시 보기로 올라온 영상에는 해당 오류들이 모두 수정됐다. 그러나 실수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앞서 ‘유퀴즈’는 자막 실수로 빈축을 산 바 있어, 이번 자막 실수가 더 큰 아쉬움을 자아낸다. 지난해 8월 ‘유퀴즈’는 야구단의 팀명을 자막으로 표시하는 과정에서 LG 트윈스의 ‘G’를 동물 쥐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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