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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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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폭행' 크라운제이, 복귀 신호탄 쐈지만…앨범 발매 연기한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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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텐아시아

/ 사진=T.F.M.G 제공



대마초 흡연, 매니저 폭행 등의 구설수에 휘말렸던 래퍼 크라운제이가 활동 복귀를 알린 가운데 선공개 곡 발매를 연기한다.

크라운제이가 설립한 T.F.M.G 측은 오늘(29일) "오는 3월 3일 공개 예정이었던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The Flyest(더 플라이스트)'의 선공개 곡 'Testify(테스티파이)'의 발매를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로 미룬다"고 밝혔다.

이어 T.F.M.G는 "더 좋은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서기 위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늦추게 됐다"며 "기다려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Afro, Hiphop, R&B 등 다양한 장르로 이뤄진 앨범 'The Flyest' 발매를 예고한 T.F.M.G. 레이블의 수장 크라운제이를 시작으로 44Magnumb, 문유정, V4len, Drip Dawg, $keleton, Johny Kwony, Ethan 등 뛰어난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를 포함해 실력파 가수들의 피처링 참여 소식을 알렸다.

한편, T.F.M.G는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선공개 곡 'Testify'를 공개한다.

앞서 크라운제이는 2010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다. 2011년에는 전 매니저 폭행 및 1억원짜리 요트를 강제로 양도하려고 한 공동강요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다행히 매니저 폭행 사건은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공동강요혐의는 유죄판결을 받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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