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28일 쪽방촌에 전달할 도시락을 직접 만들고 있다. |
배우 정해인이 쪽방촌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정해인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YMCA에서 열린 ‘제17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봉사단장으로 위촉된 정해인은 발대식에 이어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직접 만든 도시락 및 후원물품 포장·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해인은 앞으로 1년간 약 220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이끌며 취약계층 봉사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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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봉사단장 정해인 인사드립니다
▲앞치마 두른 정해인
▲앞치마 잘 어울리죠?
▲위생도 철저한 정해인
▲도시락 만들기 삼매경
▲반찬도 듬뿍듬뿍
▲미소도 듬뿍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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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도시락 완성했어요
▲정해인, 사랑을 담은 도시락
▲직접 도시락 나눔 배달 나선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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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에 사랑을 담아
▲따뜻한 도시락 지금 배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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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봉사활동 시작한 봉사단장 정해인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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