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직장갑질119 신임 대표 |
▲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윤지영 변호사가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직장갑질119는 이날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1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 및 대표 이·취임식을 열었다. 윤 대표는 취임사에서 "노동자가 모여 목소리를 내고 일터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가시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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