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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이래 봬도 예능 5년차…‘아파트404’ 제니, ‘빛이 나는 솔로’로 만개한 존재감! [SS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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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사진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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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빛이 나는 솔로’로 만개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아파트404’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746%를 기록하며 케이블 일일순위 1위로 출발했다. 프로그램 자체는 기존 리얼리티 추리 예능에서 크게 다르지 않지만, 높은 화제성으로 방송 이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했다.

화제성의 중심에는 제니가 있다. 제니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이정하와 함께 아파트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중 한 명으로 고정 출연한다.

지난 2018년 제니가 출연한 SBS ‘미추리 8-1000’의 정철민PD가 연출을 맡았다.당시 함께했던 ‘국민 MC’ 유재석과 5년만에 재회다.

당시 방송에서 제니는 출연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시골 생활이 처음이라는 제니를 위해 양세형이 마중을 나가고, 김상호가 챙겨 주는 등 사랑을 듬뿍 받았다. 아쉽게도 시즌2에서는 스케줄 문제로 출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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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404’ 1회에서 유재석은 제니에게 “그때도 스타였지만 지금은 움직이는 기업이다”라고 언급했다. 그 말처럼 다시 만난 제니는 지난해 칸 국제 영화제에서 190만 달러(약 25억 원) 수준의 미디어 가치를 창출하는가 하면, 대영제국 훈장까지 받은 글로벌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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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니는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고 러블리한 ‘젠득이’ 매력으로 접근했다. 대담한 추리력과 반전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능감도 5년 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됐다.

‘미추리’ 시절에는 프로그램의 막내였지만 이제는 어엿한 예능 5년차다. 블랙핑크로서는 데뷔 8년차가 됐다. 이제는 선배가 된 자신의 위치를 실감하고 있다.

제니는 “해외에서 일하고 돌아오니까 저는 이제 아이돌 친구들한테 완전 선배가 되어 있었다. 후배들이 7살이나 어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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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말 블랙핑크는 ‘따로 또 같이’ 전략을 택했다. 그룹 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 계약만 YG엔터테인먼트와 체결하고, 솔로 활동에 대해서는 각자 행보를 이어나가게 됐다. 제니는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A)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최근 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한 제니는 “7년 동안 함께 했던 회사와 그룹 활동은 함께 한다. 개인 활동을 자유롭게 편안하게 해보고 싶은 마음에 조심스럽게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블랙핑크로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앞으로는 자유롭고 편안한 매력을 마음껏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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