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1 (일)

“배우 L씨, 중요 부위 촬영→잠수 이별” 폭로글 삭제…심경변화 생겼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한 여성이 배우 L씨의 잠수 이별을 폭로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배우 L모씨에 대한 폭로글이 삭제됐다.

배우 L모씨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던 자기 게시물을 삭제했다.

앞서 A씨는 “4년 사귄 L모 배우가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다. 이별 문자 받기 며칠 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관계도 맺고 중요 부위 사진도 찍었다”며 “과거에도 똑같은 행동으로 이슈가 됐던 사람이고 지금 유튜브 같은 데서 추억처럼 얘기하는 중”이라고 폭로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잠수 이별로 폭로글을 올리는 건 아닌 거 같다”는 반응과 “헤어져도 사진은 지워야 한다” 등 의견이 갈리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이에 A씨는 “그 분께 미련은 없다. 예능에서 예의 바른 이미지로 활동했던 분으로, 방송과 이미지가 전혀 달라 문자 공개는 조금 꺼려진다”며 자신에게 보낸 음담패설 문자를 공개했다.

이어 “제가 바라는 건 사진이 완벽하게 삭제됐는지 확인하고 싶다.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았지만 L모씨가 계속 요구했고 나 역시 그를 믿었다. 최근 L모씨 생일이라 찍게 했다. 제 휴대전화로 찍어 전송했는데 만나서 사진 찍은 건 이날이 처음이다. 사진이 적나라해서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이전에 L모씨 소속사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아 폭로 글을 게시했다고 댓글을 통해 밝혔다. 그에게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소속사와 연락이 닿았는지 누리꾼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willow66@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