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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제이홉, '뿌리 찾기'에 개코·윤미래·정국·허윤진·진보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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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협업

나일 로저스·베니 블랑코 등도 참여

뉴시스

[서울=뉴시스] 제이홉.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2024.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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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메인 댄서 제이홉이 자신의 뿌리 '스트리트 댄스(street dance)'에 영감을 받은 새 앨범에서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과 대거 협업한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이 오는 3월29일 오후 1시 발매하는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 VOL.1' 타이틀곡 '뉴런(NEURON)'에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와 힙합·R&B 가수 윤미래가 참여한다.

타이틀 '뉴런'은 외부에서 자극을 받았을 때 전기를 발생시켜 다른 세포에 정보를 전달하는 '뉴런'과 제이홉이 데뷔 전 몸담았던 동명의 댄스 크루를 동시에 뜻한다.

빅히트 뮤직은 "'뉴런'은 제이홉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2000년대 올드 스쿨 힙합(Old school hip hop) 장르로, 그의 음악적 뿌리와 삶의 동기, 그리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전한다"고 소개했다.

또 제이홉의 차분한 감성을 담은 미니멀한 하우스 장르인 '아이 돈트 노우(i don’t know)'는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이 피처링을 했다.

'락 / 언락(lock / unlock)'엔 디스코 시대 최고 밴드 '시크(Chic)'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미국 거장 뮤지션 나일 로저스와 미국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가 참여했다. '락 / 언락'은 댄스 용어인 '컨트롤(control)', '브레이크(break)', '스텝(step)' 등을 키워드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각자 지켜야 하는 선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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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이홉. (사진 = 빅히트뮤직 제공) 2024.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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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 원더(i wonder)…'엔 방탄소년단 팀 동료인 정국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일렉트로 펑크 사운드 기반에 모든 순간을 함께 즐기자는 제이홉의 진심을 담은 팬송이다. 팬덤 아미(ARMY)를 향한 마음을 함께 전한다.

이와 함께 앨범엔 지난해 3월 발표된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with J. Cole)'의 제이홉 솔로 버전, 2022년 7월 발매된 제이홉의 첫 공식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의 수록곡 '왓 이프(What if)…'가 프로듀서 진보(JINBO the SuperFreak·한주현) 버전 댄스 리믹스로 재탄생해 실리는 등 총 여섯 곡이 포함됐다. 제이홉은 앨범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해당 작업은 제이홉이 지난해 4월 입대 전 이미 대부분 끝냈다.

제이홉은 이번 앨범 발매 하루 전날인 3월28일 0시 다큐멘터리 시리즈 '호프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 첫 화를 공개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TVING),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전 세계 240개 국가/지역에서 시청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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