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소녀시대 권유리, 스크린 첫 주연 사진 몰아보기[MK포토앨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영화 ‘돌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돌핀’ 언론 시사회가 지난 2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권유리는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돌핀’이라는 작품 자체가 큰 행운이자 내 삶에 돌핀 같은 현상이 벌어진 순간”이라며 “이런 좋은 선후배 배우, 감독님과 앙상블을 맞출 수 있었던 게 행운”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 나영(권유리)이 우연히 발견한 볼링이라는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3월13일 개봉한다.

스타투데이

유리, 영화 첫 단독주연 맡았어요

스타투데이

권유리, 무대 아닌 스크린에서 만나요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연배우의 하트 3종 세트

스타투데이

▲긴 생머리.. 청순 그자체

스타투데이

▲설레이는 발걸음

스타투데이

▲첫 주연작 ‘돌핀’ 좋은예감

스타투데이

유리-길해연, 다정한 모자호흡

스타투데이

권유리-현우석, 돌핀 찐남매 케미

스타투데이

▲사랑스러운 권유리

스타투데이

▲영화 ‘돌핀’ 응원해 주세요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트에도 애교가 가득해

스타투데이

‘돌핀’ 인형 손에 꼭 쥐고

스타투데이

<사진|유용석 기자>


권유리, 영화 ‘돌핀’ 파이팅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