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영화 ‘돌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돌핀’ 언론 시사회가 지난 2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권유리는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돌핀’이라는 작품 자체가 큰 행운이자 내 삶에 돌핀 같은 현상이 벌어진 순간”이라며 “이런 좋은 선후배 배우, 감독님과 앙상블을 맞출 수 있었던 게 행운”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 나영(권유리)이 우연히 발견한 볼링이라는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3월13일 개봉한다.
▲유리, 영화 첫 단독주연 맡았어요
▲권유리, 무대 아닌 스크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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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의 하트 3종 세트
▲긴 생머리.. 청순 그자체
▲설레이는 발걸음
▲첫 주연작 ‘돌핀’ 좋은예감
▲유리-길해연, 다정한 모자호흡
▲권유리-현우석, 돌핀 찐남매 케미
▲사랑스러운 권유리
▲영화 ‘돌핀’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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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에도 애교가 가득해
▲‘돌핀’ 인형 손에 꼭 쥐고
<사진|유용석 기자> |
▲권유리, 영화 ‘돌핀’ 파이팅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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