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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故정애란 딸 예수정, '전원일기' 향한 애틋함…'회장님네 사람들' 출격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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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네 사람들' 26일 방송

뉴스1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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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고(故) 정애란의 딸인 배우 예수정이 '회장님네 사람들'을 찾아왔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의 큰어른이자 김 회장(최불암 분)의 어머니로 열연했던 고 정애란의 둘째 딸, 배우 예수정이 방문했다. 앞서 찾아온 현석, 정혜선도 함께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이날 김수미, 김혜정, 조하나가 저녁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그때, 김수미에게 한 여성이 다가와 반갑게 인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여성의 정체는 '전원일기'의 영원한 할머니, 고 정애란의 둘째 딸이자 영화 '도둑들', '부산행', '신과 함께'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예수정이었다.

예수정은 "40년 전부터 얘기만 듣다가 처음 뵙는다"라며 김수미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고, 김수미는 "어쩜 이렇게 엄마를 닮아가냐"라며 정애란과 똑 닮은 예수정의 모습에 미소 지었다. 예수정은 "우리 가족 대신 어머니의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을 꽉 채워주셨던 분들이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회장님네 사람들'을 찾았다고 밝혔다.

예수정은 어머니 정애란이 김수미의 음식을 유독 좋아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수미는 정애란과 즐겁게 촬영했던 때를 생생하게 재연하며 그때를 추억했다. 또, 예수정은 투병을 숨기고 녹화에 참여했던 어머니 정애란과의 이별의 순간을 전하며 누구보다 '전원일기'에 애틋했던 정애란을 함께 그리워했다.

한편,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원로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등,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김회장네 사람들이 함께 전원 생활을 펼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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