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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선미, 러블리와 치명미 사이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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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사랑스러운 미모와 치명적인 매력을 함께 뽐냈다.

스포츠월드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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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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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흰색 가운을 입은 채 선명한 레드립을 뽐내며 화사한 미소를 짓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무표정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10월 여덟 번째 디지털 싱글 ‘STRANGER’를 발매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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