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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탁재훈, 여사친 예지원과 3번의 진한 키스 소환 "오래된 사이"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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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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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미우새' 탁재훈과 예지원의 키스신이 소환됐다.

25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임원희와 탁재훈의 절친 예지원이 출연했다.

탁재훈은 "나와는 진짜 오래된 여자친구 같은 그런 사이"라며 친분을 자랑했고, 임원희 역시 "내가 오래됐다. 우린 세 개나 했다"라며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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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예지원과 2008년 개봉된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멜로 연기를 했다며 "내가 사실 오래됐다"라며 견제했다.

임원희는 예지원과 2007년 개봉한 영화 '죽어도 해피 엔딩'에서 호흡했다. 임원희는 "첫 영화부터 멜로가 있었다. 지원을 좋아하는 매니저 역할이었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난 남녀 주연이다. 멜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임원희 역시 자신도 예지원과 멜로를 촬영했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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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지원은 임원희에게 "우리가 키스신이 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탁재훈은 "합 맞추느라 이래저래 회의하고 죽는 줄 알았다"라며 16년 전 키스신을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키스신을 세 번이나 촬영했으며 심지어 42초나 되는 엔딩 키스신도 선보였다.

예지원은 "'성스러운 아이돌'에서도 (키스신이) 있었다"라고 거들었다. 탁재훈은"영화 때문에 시간을 많이 보내 서로를 잘 알고 있다"라며 부연했다.

그러자 임원희는 "우린 동고동락했다"라며 예능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임원희가 "14박 15일을 동고동락했네"라며 돌아보자 예지원은 "20일? 21일?"이라고 정정했다.

예지원은 "상대역 두 분이나 같이 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다. 두 연인과 함께 있는 느낌. 이거 행복한 비명이다. 남자 복이 터졌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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