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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이휘향 친딸팔이 들통에도 뻔뻔, 이광기 분노…하준X고주원 “교통사고 배후 밝힐 것”(효심이네 각자도생)[S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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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KBS2 주말극 ‘효심이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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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이휘향에 충성해온 이광기가 자신의 친딸인 줄 알았던 김비주가 자신이 딸이 아닌 걸 알고 폭발했다. 하준과 고주원이 자신의 부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대관령 사건의 배후를 추적했다.

24일 방송된 KBS2 주말극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강태호(하준 분)와 강태민(고주원 분)이 할머니 최명희(정영숙 분)가 원본을 갖고 있던 차량사고 블랙박스를 확보했다.

강태호의 부모가 한날한시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는 걸 알게된 둘은 분노했다. 강태호는 “우리 부모님 마지막이 많이 고통스러우셨겠지”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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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극 ‘효심이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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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민은 “이 사건, 결코 죄지은 사람이 빠져나가게 그냥 두지 않을 거야”라며 이를 악물었다. 교통사고 전문가에게 사고조사를 의뢰한 강태민은 석연치 않은 사고의 뒤를 캤다. 염전무는 강태민에게 태산의 비리를 모두 안고 감옥에 가겠다고 말했다.

강태민과 강태호 형제가 대관령 사건을 조사 중인 걸 알게된 장숙향(이휘향 분)은 불안해했다. 출생의 비밀을 눈치 챈 강태희(김비주 분)는 장숙향에게 “염전무(이광기 분)가 혹시 내 아빠야?”라고 물었다.

때마침 검찰조사를 받은 염전무가 집에 들어서자 “아빠 안녕? 식사 안 하셨으면 같이 먹어요”라고 하다가 장숙향에게 물세례를 받았다.

장숙향은 “대체 애한테 무슨 말을 했길래 저런 소리를 하냐”고 염전무를 타박했고, 염전무는 “저 검찰에서 조사받고 나오는 길이다. 평생 제가 참아온 거 알지 않냐. 나도 얻는 게 있어야 할 거 아니냐”라며 하소연했다.

이선순(윤미라 분)은 강태호가 태산그룹 아들이라는 걸 알게 되자 이효심(유이 분)에게 “당장 집으로 오라”라며 호출했다.

이선순은 “처자식 안 굶기는 놈 원했지 내가 언제 재벌 2세 데려오랬냐. 돈 때문에 형제간에 부모 자식 간에 싸우는 게 재벌집이다. 그런 대단한 집안에서 널 어떻게 보겠냐. 태호 우리집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해”라며 결혼을 극구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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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극 ‘효심이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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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향은 남편 강진범(김규철 분)에게 어서 대관령 사건을 자수하라며 부추겼다. 과거 장숙향은 “태민이까지 서방님한테 가면 당신은 끝난다. 태산에서 이제 당신 자리는 없다”라고 부추겼고, 결국 화가 나 뛰쳐나간 강진범은 챠량사고를 냈다.

친자검사 결과를 확인한 강태희는 “염전무는 우리 엄마를 그렇게 몰라? 어떻게 그렇게 우리 엄마 말을 철석같이 믿어?”라며 자신과 염전무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내밀었다. 검사결과는 친자 불일치였다.

분노한 염전무는 “누나 때문에 내가 어떤 짓까지 했는데 나한테 이럴 수 있냐”라며 장숙향에게 결과지를 던졌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배신당한 염전무는 돌변했다. 이효성(남성진 분)은 효심에게 “우리 아버지 찾는 거 그만하면 안 되냐”라고 물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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