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미국 때 버릇 또 나올 뻔' 클린스만, '獨-韓 이중 국적 유망주' 3월 발탁 추진했었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2.24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