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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이영돈과의 이혼 소송에 황정음 과거 사주 관심…“39세에 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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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황정음.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황정음이 남편인 프로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의 외도를 시사하는 듯한 글을 남긴 데 이어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 3년 전 황정음의 사주를 풀이한 무속인의 점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주와 신점을 보는 무당 유튜버 A씨는 지난 2021년 8월 황정음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의 생년월일만으로 사주를 보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황정음의 사주에 대해 “이혼 가능성이 있다. 위기가 있고, 만약에 그걸 참았다고 해도 2년 후 또 한 번의 위기가 온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한 차례의 파경설 이후 재결합한 상태였다.

이어 “(황정음의) 사주는 여자이지만 남자의 인생을 살라고 한다”며 “남편 자리가 본인의 성에 안 찬다. 어떤 남자를 갖다놔도 의존하는 사주가 아니다. 내가 벌어서 자수성가하고, 많은 사람을 이끌고 가는 사주”라고 말했다.

나아가 “39세에 강하게 위기가 온다. 일부종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정음의 재물, 재산에 대해서는 “운이 좋다. 사업을 해도 좋을 사주”라고 밝혔다.

또 남편에 대해서는 “남편 자리가 많이 부족하다. 아내는 의리가 있다. 그래서 아이가 있다면 이 때문에 많이 참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황정음은 올해 39세이며, 최근 남편 이영돈과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백진호 온라인 뉴스 기자 kpio9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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