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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임창정, 미용실 먹튀 논란에 “동업자와 결별…초상권 도용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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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임창정.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임창정(51)이 미용실 먹튀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임창정 소속사 YES IM엔터테인먼트는 23일 “보도된 미용실은 2014년도 경 임창정이 고향 친구(이하 S씨)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하면서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픈 이후 두 사람은 미용실을 운영하는데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았다. 이에 임창정은 가게 오픈 몇 개월 뒤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고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에 S씨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후 임창정은 S씨와 지금까지 연락도 끊긴 상태다. 임창정은 본인의 사진 등 초상권이 도용돼 영업이 이어져온 사실 또한 알지 못했다”며 “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미용실 사건까지, 연이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렸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판교 지역 맘카페에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 미용실이 회원들의 이용권 금액을 먹튀한 후 폐업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미용실은 임창정이 방송을 통해 자신이 차린 미용실이라며 홍보했던 곳이다.

글쓴이는 “얼마 전에 백만원 넣어 달라 애걸복걸하셔서 했는데 디자이너들 월급도 안 주고 문 닫았다고 한다”고 하소연했다. 이후 “폐업으로 적립금 날렸다” “나도 100만원 주고 가입했는데…”라며 피해 호소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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