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오늘(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총선 승리와 공천 혁신을 위해 저 자신부터 혁신의 대상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 안팎에선 아직 지역구 공천 방식이 정해지지 않은 최 의원이 컷오프 기준인 하위 10% 명단에 포함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최 의원은 당에서 어떤 연락도 없었다며 불출마는 스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의원은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로 당적을 옮길 가능성에 관해서도 전혀 제안받은 게 없고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