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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가운데)과 최경주 꿈나무 장학생들
최경주재단이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와 손잡고 최경주재단 장학생 5명에게 '밝은세상선물'을 지원했습니다.
'밝은세상선물'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시력이 좋지 않은 최경주재단 장학생 꿈나무들에게 라식 또는 라섹 수술을 무상으로 해주는 사업입니다.
2014년부터 모두 41명의 장학생이 '밝은세상선물'로 눈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사진=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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