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에서 아빠가 시구, 난 시타"...11살 두린이의 소원 이뤄졌다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제공 두잇포유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11살 두린이다. 두산 배어스는 10일 "‘최강 10번 타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팬 소원 성취 프로젝트 ‘두잇포유’의 다섯 번째 주인공을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주인공은 두린이 정지현(11) 양이다. 포천에 사는 정지현 어린이는 아버지와 함께 잠실야구장을 오가며 두산 베어스를 열렬히 응원하는
- OSEN
- 2024-05-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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