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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유퀴즈’ 박신양, 화가로 출격 “10년 동안 그림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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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이 화가로서 다시 얼굴을 비췄다.

스포츠월드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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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박신양이 “지난 10년 동안 그림을 그렸고 지금은 전시를 한다. 거기에 대해 책도 썼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렇게 누군가를 보면 그리고 싶은 생각이 자꾸만 든다”라며 “사람들을 만나면 그림에 대해 계속 설명해야 하지 않냐. 이렇게 설명하다 쓰러지겠다 싶어서 책을 쓰게 됐다”라고 최근 책을 낸 이유를 밝혔다.

이후 박신양은 명작으로 일컫어지는 영화 ‘편지’ 중 영상편지 연기를 회상했다. 유재석이 “10분에 달하는 장면인데 NG 없이 찍었다고?”라고 묻자 박신양은 “이 씬 두 번밖에 못할 것 같다, 하고 두 번 하고 탈진을 했다”고 답했다. 그는 “나중에 보니까 대사를 이만큼 빼먹고 한 거다. 보시는 분들이 괜찮다 싶어서 그대로 영화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박신양은 1986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드라마 ‘파리의 연인’(2004), ‘쩐의 전쟁’(2007), ‘싸인’(2011), ‘동네변호사 조들호’(2016)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박신양은 지난 10년간 130여 점의 작품을 그리며 화가로도 활동했다. 그는 2021년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석사과정에 합격했고, 최근 전시 ‘박신양 : 제4의 벽’을 진행했다.

한편, 올해 박신양이 이민기와 주연을 맡은 오컬트 영화 ‘사흘’이 개봉될 예정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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