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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김고은, 14살 때까진 외국인…“중국에서 10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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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뜻밖의 해외 생활 시절을 고백했다.

스포츠월드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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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는 ‘굿을 한번 해보죠? 방굿’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채널주 나영석 PD는 김고은에게 “유명한 이력 중 하나가, 어릴 때 어쩔 수 없이 중국에서 오래 사셨다더라. 중국 시골마을이라고 들었는데 그 이야기 좀 해 달라”고 말을 꺼냈다. 김고은이 “4살 때 가서 14살 때 한국에 왔다"고 대답하자, 나 PD는 “그럼 14살 때까진 외국인이었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날 영상에서는 영화 ‘파묘’ 촬영 중 김고은의 고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기도 했다. 유해진은 김고은이 제일 힘들었을 거라면서 “아니 진짜로 그니까 왜냐면은 배워야 될게 너무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김고은은 “익숙해 보이긴 해야 되니까”라며 “그중에서도 그 무속인들이 해야 될 것들이 굿도 있고 뭐 무슨 소리도 있고”라고 회상했다.

그는 “근데 저는 제일 힘들었던 건 사실 그 경문”이라며 “호부기 뭐 하는 장면이 있어요”라고 전했다. 김고은은 “근데 그때 이제 그 무속인 분들이 경문을 막 외치시면서 하는데 근데 그게 다 음을 타잖아요”라며 “근데 이거는 징도 또 두드리면서 거기에 또 맞춰야 되고”라고 촬영 당시의 노고를 되새겼다.

한편, ‘파묘’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의 연출을 맡은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22일 개봉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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