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성욕 없는 남자 싫어"…'자산 3.5억' 여성 결혼 조건 '하체 예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사진=Mnet '커플팰리스' 방송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커플팰리스' 여성 출연자의 독특한 배우자 조건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커플팰리스' 4회에서는 여자 41번이 공개 구혼에 나서며 '성욕 있는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여자 41번은 '욕구 없으면 싫어요. 올바른 하체 예절 좋아요'라는 결혼 조건을 들고 등장했다. 여자 41번의 조건을 확인한 스튜디오는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한 남성 출연자가 "욕구는 어떤 욕구를 말하는 거냐"라고 구체적으로 묻자, 여자 41번은 "여러 가지 욕구 다 포함이다. 식욕, 수면욕 등 모든 욕구가 있는 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머니투데이

/사진=Mnet '커플팰리스' 방송화면


개인 인터뷰에서 여자 41번은 "잠깐 만날 것도 아니고 결혼할 상대를 찾는 거다 보니 스킨십도 중요하다. 성욕 없는 남자는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남성 출연자가 "'하체 예절'은 무슨 소리냐"고 묻자 여자 41번은 "다리를 떨거나 식사하는데 발을 만진다거나, 차에서 다리를 올리시는 분들 그런 분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여자 41번의 스펙이 공개됐다. H대 대학원 동양화 전공이라는 여자 41번의 직업은 'L타워 뮤지엄 전시기획자'였다. 아울러 보유 자산이 약 3억5000만원인 것이 확인돼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출신 19금 방송인 이해인이 등장해 "판타지를 충족시켜주겠다"라는 파격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