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대변인은 오늘(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존의 국가위기극복 정책기획단을 신속하고 효율적인 총선 준비를 위해 상황실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장엔 3선의 김민석 의원이, 부실장은 권혁기 당 대표실 정무기획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상황실은 정책대응팀, 공보대응팀, 법률대응팀 등으로 구성되는데, 선거대책위원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2∼3주 동안 총선에 대비한 당무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