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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최홍만 “정말 여자 때렸냐고 많이 물어…은둔생활 5년했다”(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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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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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과거 폭행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출연했다. 이날 최홍만은 “약 5년 만에 방송 출연이다”라고 고백했다.

최홍만은 “사람 시선이 불편해 현재 제주도에서 홀로 운동하며 5년간 은둔 생활을 하고 지냈다”며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마스크 없으면 불안하다, 사람 만나기도 싫고, 한 번도 벗은 적이 없다. 타인과의 교류가 공포가 되어버렸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홍만은 “과거 공개 연애 후, 여자 친구에게 쏟아진 무분별한 악성 댓글들이 평생 잊지 못할 충격이 됐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술집을 운영한 적이 있다. 남녀가 와서 합석하는 술집이었다. 남자들끼리 오고 여자들이 와서 합석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남자들이 돈을 안 내고 도망을 갔다. 여자들이 화나서 술을 마시고 저한테 와서 뭐를 해달라며 옷을 잡아당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뿌리쳤는데 경찰에 신고했고, 조사를 받았다. 저는 때린 적이 전혀 없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했는데 기사는 제가 사람을 때렸다고 나왔고 마무리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은 “프로그램에서 말한 건 처음이냐. 엄청 억울했겠다”고 말했고, 최홍만은 “모르는 분들이 정말 때렸냐고 가끔 질문한다”며 억울해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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