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2 (월)

‘물어보살’ 도대윤, 모친 탓에 정신병원 입원 “상태는 더 악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수 도대윤이 어머니 탓에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 당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투개월 출신 가수 도대윤이 출연했다.

도대윤은 “제가 12년 전에 ‘슈퍼스타K3’ 경연을 통해 투개월로 활동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서장훈은 “그 때 같이 했던 친구구나”라며 도대윤을 알아봤다. 이수근은 “요즘 왜 아무 소식이 없었냐”며 근황을 질문했다.

도대윤은 “사건이 있었다. 사진을 찍자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는데 웹사이트에 올려서 기사가 떴다. XXX에서 포착. 꾸준히 활동을 하다가 강제 입원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날 도대윤은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당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데뷔는 고3이었다. 그 후 20살이 되어서 활동을 하던 중 데뷔 1년차에 정신적 힘듦으로 강제 입원됐다”며 자신을 입원시킨 사람이 어머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동도 막하고 함부로 말을 막 하게 된다”고 당시의 증상에 대해 말했다.

이어 “속상한 일에 대해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예전보다 많이 달라진 제 모습에 어머니가 제 친한 지인들에게 부탁을 하셨더라. 저는 평소처럼 의심 없이 나갔는데 붙잡혀서 택시에 억지로 탔다. 그 택시 안에 어머니께서 계셨다”며 정신병원으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에 있는 정신병원에서 두 달 동안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상태는 더 안좋아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대윤은 김예림과 혼성 듀오 투개월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 3위를 차지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