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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이경, 죽음으로 퇴장...송하윤에 무릎 꿇은 박민영 '위기'(내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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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환(이이경)이 강지원(박민영)의 전생과 같은 방식의 죽음으로 엔딩을 맞은 가운데, 강지원이 정수민(송하윤)과의 마지막 악연을 정리한다.

지난 19일 방송한 tvN 월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 15회에서는 보험금을 노리고 정수민 살해를 계획하던 박민환이 죽음을 맞으며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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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강지원의 목을 조르던 박민환은 유지혁(나인우)에게 저지당해 해고당했다. 이후 사채 빚 독촉에 시달리던 박민환은 정수민이 가로챈 주식 계좌와 가방을 팔아 급한 불을 껐고, 어느날 받아든 U&K 사내 보험 서류를 본 박민환은 아내 사망 보험금 5억이라는 구절에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런 와중 정수민은 오유라(보아)를 찾아가 강지원 살인을 교사한 아버지와의 통화녹음을 내세우며 협박에 나섰다. 하지만 정수민은 박민환과 오유라의 외도 장면과 마주하고, 본인을 살해해 사망 보험금을 타내려는 두 사람의 계획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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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며 현장을 벗어나려던 정수민은 오유라의 비서에 의해 저지당했고, 기절한 뒤 묶여 있던 정수민은 박민환에 의해 죽음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박민환은 정수민이 갖고 있던 통화 녹음이 삭제된 사실과, 그의 돈이 모두 사라졌음을 알려줬고, 정수민은 무정자증인 박민환의 아이를 가진 적이 없음을 밝히며 서로 파국에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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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묶인 줄을 푼 뒤 칼을 들며 역으로 박민환을 위협하던 정수민은 결국 제압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정수민은 유리컵으로 박민환의 머리를 가격한 뒤 유리 테이블에 밀친다. 결국 박민환은 강지원이 전생에서 겪은 죽음과 같은 방식으로 숨을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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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력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정수민은 공개수배됐음에도 행방이 묘연했고, 어두운 밤 강지원의 집 앞에 나타나 "날 두고 너만 행복할 수 없어"라는 대사를 읊조리며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칠 것임을 예고했다.

20일 선공개된 '내남결' 최종화 에피소드 영상에는 묶어둔 강지원과 독대하는 정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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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민은 박민환 살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경찰에 자수해 동정론을 얻어보겠다는 계획을 설명한다. 하지만 강지원은 오히려 담담하게 대처하며 "아니, 내가 이겼어"라는 말과 함께 묶인 손목을 단숨에 풀어낸 뒤 정수민을 제압했다.

과연 강지원은 정수민과의 악연을 정리하고 통쾌한 복수에 나설 수 있을지 '내남결' 최종화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N 월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최종화는 2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한다.

사진=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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