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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의 두번째 스마트폰 '챕터2'(Chapter 2)가 선주문 10만대를 돌파했다. 12일(현지시간) 포케스트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가격은 450달러(약 59만원)로, 솔라나는 총 4500만달러(약 59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솔라나의 첫 번째 스마트폰 '사가'(Saga)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원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돼 사용자가 이동 중에도 디지털 자산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사가는 당초 1000달러(약 132만원)라는 높은 가격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추후 사가 소유자들은 에어드롭을 통해 무료 암호화폐 자산을 받았다.
한편, 솔라나 블록체인은 49억달러 이상으로 420억달러의 이더리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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