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등 지역구 출마와 신당 창당, 민주당이 추진하는 통합형 비례 정당 합류 여부 등이 선택지로 거론되는데, 조 전 장관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어제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무도한 윤석열 검찰 독재를 심판하는 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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